하루가 또 지났습니다.

사실 요즘은 아무 의욕도 없네요. 새로운 일도 없고, 개발도 없고, 순 문서 작업에, 문의 전화에…

하루하루 의미 없이 지나는거 같습니다.

가만히 있자니 우울해지고,

스트럿츠에 대한 기본 분석도 마무리 지었고…

해서, 이번엔 iBATIS를 공부해 보렵니다.

모 항상 안정화 되고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웍 이지만..

2009년 7월 16일 새벽 1시 23분 iBATIS 시작입니다.

한달이면 될까요???